TV 드라마

'쌍갑포차' 황정음, 환생명부서 과거 흔적 찾기…최원영 "母 근처에 있을 수도"

입력 2020-06-10 21:50:01
    • 복사완료!

[헤럴드POP=장다솜 기자] 황정음이 환생명부를 봤다.

10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쌍갑포차’에서는 월주(황정음 분), 한강배(육성재 분), 귀반장(최원영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월주는 귀반장에 “빨리 내려가야 하는데. 3일이 됐으니까 27시간”이라며 지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자신도 다른 망자들처럼 과거 기억을 잊고 싶다 말했다. 이에 귀반장은 “전생이 그렇게 힘들었어? 다 털어내고 싶을 만큼?”이라 물었다.

월주는 “응 다 잊고 싶어. 행복하지 않았으니까. 없어 1도 없어. 아니지 우리 엄마가 있었지. 엄마랑 함께 한 추억 없었으면 이 힘든 500년 못 버텼지 난 우리 엄마 딸이어서 참 좋았는데 엄마도 좋았을까?”라며 아마 그렇지 않았을 것 같다 말했다. 이에 귀반장은 “어머니도 네가 딸이어서 엄청 행복하셨을 거다”면서 환생 후 월주의 가까이에 있을지도 모른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월주는 환생명부에 관심을 보였다.

한편 ‘쌍갑포차’는 까칠한 포차 이모님과 순수청년 알바생이 손님들의 꿈속에 들어가 맺힌 한을 풀어주는 오리엔탈 판타지 카운슬링 드라마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