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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 우도환, 이민호 명령 거절해..."내 주군 내가 지킨다"

입력 2020-06-12 22: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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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더킹:영원의 군주' 캡처
SBS '더킹:영원의 군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우도환이 이민호의 명령을 거역했다.

12일 방송된 SBS '더킹:영원의 군주' (연출 백상훈, 정지현/극본 김은숙)에서는 이곤(이민호 분)의 명령을 어긴 조영(우도환 분) 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994년 대한제국에 온 이곤과 조영은 이림(이정진 분)을 마주쳤다. 이곤은 “역적들은 20분 후 이 후문에 도착하니 영이 너는 여기서 이림의 퇴로를 막는다"며 "발견 즉시 전원 사살하고 내가 실패하면 영이 너라도 꼭 역적들을 사살해라”고 지시했다.

그런데 조영은 이를 거절했다. 조영은 "저는 제 주군을 지켜야겠다"며 "이건 제가 폐하를 지킬 수 있는 제 마지막 기회다"라며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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