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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보이스코리아' 이웅열X두선정, 자기만에 스타일로 재해석한 노래 선보여...'탈락과 합격'

입력 2020-06-13 0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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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보이스코리아2020' 캡처
Mnet '보이스코리아2020'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웅열은 김종국 노래를, 두선정은 ITZY의 노래를 재해석했다.

12일 저녁 7시 30분 방송된 Mnet '보이스코리아2020'에서는 이웅열과 두선정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웅열은 "'너목보' 출연 이후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셨다"며 이웅열은 "너목보 쌀국수로 기억하시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친구들끼리 하는 밴드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웅열은 "김종국의 '한 남자'를 선곡했다"면서 "원곡이 고음 음역대인데, 저에게 맞는 저음 음역대로 새롭게 탄생한 '한 남자'를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하며 무대에 올랐다.

이웅열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낮은 음의 '한 남자'를 선보였다. 하지만 아무도 이웅열에게 턴을 하지 않았다. 무대가 끝나고 이웅열을 확인한 김종국은 "블라인드 오디션 때 '너목보'의 쌀국수집 그 친구가 나오면 좋겠다고 했었는데"고 말했다.

이에 보아는 왜 턴을 안했냐 물었고 김종국은 "내 노래에 돌기 뭐했다"고 밝혔다. 이에 성시경은 "목소리는 좋은데 창법은 아직 본인의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누가 생각해도 이건 카피수준이다"고 말했다.

이웅열이 무대에서 나가자 김종국은 "너무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등장한 두선정은 "군산이라는 곳에서 살았다가 대학교 때부터 타향살이를 하고 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두선정은 "작년에 음원을 몇 개 냈었는데 잘 안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선정은 "어느 순간 깨달은 게 혼자 하는 음악은 음악이 아닐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이번 무대를 통해 나의 가능성이나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두선정은 ITZY의 '달라달라'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이에 김종국과 보아와 성시경은 턴을 눌렀고 이후 다이나믹듀오까지 턴을 눌렀다. 특히 다이나믹듀오와 성시경은 “박정현 목소리가 들린다”고 칭찬했다. 이에 두선정은 보아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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