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다솜 기자] 이종혁, 전수경, 홍지민, 임기홍 네 명의 배우가 거침없는 입담을 뽐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기획 안수영ㅣ연출 최행호)에서는 ‘연극이 끝나고 난 뒤’ 특집에 이종혁, 전수경, 홍지민, 임기홍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연극이 끝나고 난 뒤' 특집에 이종혁, 전수경, 홍지민, 임기홍이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배우 홍지민은 32kg 감량 스토리를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홍지민은 “임신했을 때 92kg으로 최고 몸무게가 나갔다. 출산 후 딱 3kg만 빠지더라”면서 야속하게 딱 아이 무게만큼만 빠졌다고 말했다.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해 결국 32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전수경은 “나는 옛날 세대라 안영미의 용기가 부러웠다”면서 세미누드 화보를 언급했다. 이어 “사우나 가면 혼자만 보기 아까운 몸매 소리를 듣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홍지민은 남편이 세미누드를 찍으면 어떠냐는 질문에 달가워하지 않았던 반응을 이야기 했고, 이에 안영미는 “남자친구가 너무 멋있다고 했다”고 밝혔다. 선정적이기 보다 예술적으로 찍었기 때문이라는 것.
이종혁은 대학교 졸업 사진과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이종혁과 한 학번 차이 나는 대학 후배라고 밝힌 홍지민은 “정말 최고였다”며 추켜세웠다. 홍지민은 “인기가 정말 많고 후배들이 이종혁만 뜨면 수군수군 했다”고 덧붙였다. 또, 이필모에 대해서는 “그때 이필모 선배는 두각을 많이 나타내지 못했다"면서 이종혁은 본인이 잘생긴 걸 아는 스타일이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