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바퀴 달린 집' 성동일 "계획 없어 제작진 힘들어해..자유로운 힐링 보여줄 것"

입력 2020-06-11 15: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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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사진=tvN
성동일/사진=tvN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성동일이 '바퀴 달린 집'의 장점을 꼽았다.

11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진행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 제작발표회에는 강궁PD, 배우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성동일은 프로그램과 관련해 "'바퀴 달린 집' 최고의 장점은,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장소만 정해져있지 어떤 계힉과 순서가 없다. 그냥 가서 먹고 싶으면 먹고 자고 싶으면 자고 걷고 싶으면 걷고 그런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제작진이 힘들어 한다. 촬영팀과 소통이 되어 미리 준비와 세팅이 되어야 하는데 그냥 '재래시장 가서 맛있는 거 먹으러 갈까' 하면 제작진은 비상이다"라며 "저희 매력은 조금은 서툴러도 출연자와 게스트들이 마음껏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힐링을 즐긴다는 거다. 그냥 누구는 자고 누구는 걷고 그런다. 작가들에 의해 짜인 게 아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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