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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첫방 '바퀴 달린 집' 성동일X김희원X여진구, 첫 여행…혜리X라미란에 "같이 다니자"

입력 2020-06-12 0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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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바퀴 달린 집' 방송캡쳐
tvN '바퀴 달린 집'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의 좌충우돌 첫 여행이 시작됐다.

전날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서는 혜리와 라미란이 첫 손님으로 찾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입주 날 완성된 집을 처음 본 여진구와 김희원이 감탄사를 터트렸다. 이어 성동일이 두 사람에게 집 내부를 소개했다. 출발 전 성동일은 "할 수 있어? 나 진짜 애 셋이다"라며 운전하는 김희원을 걱정했다. 이에 김희원은 "40km/h로 갈거다"라며 조심스럽게 운전을 시작했다. 첫 도로에 나오는 것에 성공한 김희원에 성동일은 "잘하네"라며 칭찬했다.

휴게소에 도착하고 게임에서 진 김희원이 심부름을 하게됐다. 김희원을 기다리며 성동일은 "전화해봐야겠다. 뭐 좋아하는지"라며 게스트에게 전화했다. 성동일은 "아부지다. 얘 언제 철들어 혜리"라며 게스트를 공개했다. 혜리가 "아빠가 직접 하는거예요?"라고 묻자 성동일은 "나도 하지만 우리 팀에 요리를 잘하는 여진구가 있다. 옆에 있다"라며 혜리와 여진구를 인사시켰다. 그리고 혜리는 김희원과 영화를 같이 찍었다며 인연을 밝혔다.

이어 성동일은 "라미란 배우하고 해봤냐?"라고 물었고, 김희원은 "미란이하고는 많이 했다"라고 답했다. 두번째 게스트 라미란에게 전화를 걸었다. 출발했다는 라미란에 김희원은 "벌써 오면 안돼"라며 당황했다. 이에 성동일은 "어디 들러서 저녁 먹고 출발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바퀴 달린 집'의 첫 목적지 삼포해수욕장에 도착했다. 그리고 먼저 도착했던 혜리와 만났다. 네 사람이 저녁 재료를 사기 위해 시장에 간 사이 해변에 도착한 라미란이 소외됐다. 이어 라미란이 집을 발견하고 "저게 집이야? 매점인줄 알았다"라며 홀로 주인없는 집으로 향했다. 이후 라미란은 장을 보고 돌아온 네 사람에게 집들이 선물로 와인과 함께 "소파하나 장만했다"라며 여진구에게 에어소파를 따로 선물했다. 그리고 혜리는 "선배님들은 필요 없을거 같고 진짜 진구씨를 위한 선물"라며 몰래 여진구에게 귀마개를 선물했다.

본격적인 집들이가 시작됐다. 요리를 배워 온 여진구가 고추장찌개를 만들며 어설픈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성동일이 손님인 라미란과 혜리를 위해 고기를 구웠다. 이어 홀로 고군분투하던 여진구가 2시간 만에 고추장찌개를 완성했다.

라미란은 "난 아까 너무 웃긴게 왓는데 아무도 없었잖아요. 일부가 장을 보고 일부는 여기서 준비를 했었어야죠"라고 말했다. 이에 혜리는 "혼나고 있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김희원은 "미란아 같이 다니자. 너는 그냥 텐트를 갖고 같이 다니자"라고 말했다.

상한 식혜에 여진구가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캐러멜 마끼아또를 만들었다. 함께 커피를 만들던 혜리는 "아무도 안 먹고 싶어하지 않아? 이걸 왜 하는거야. 네가 포기하면 되는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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