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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가열찬, 재기 성공하나?…라면 뮤즈, '핫쭈꾸미' 발암물질 또 '난항'

입력 2020-06-12 0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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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꼰대인턴' 캡처
MBC '꼰대인턴'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박해진과 김응수가 섬에서 고립됐다.

11일 오후에 방송 된 MBC '꼰대인턴'에서는 가열찬(박해진 분)과 이만식(김응수 분)이 섬에 갇혀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가열찬은 차과장(영탁 분)이 천만달러 계약에 따냈다는 소식을 접한 뒤에 식음을 전폐하기 시작했다. 이에 이만식은 라면죽을 만들어 가열찬에게 권했지만, 라면을 먹고 싶지 않다고 거절했다. 이만식은 누워있는 가열찬에게 "어떻게 너만 잘 나가느냐, 너도 이런 일을 겪어봐야한다"고 말했다.

이날 남궁준수(박기웅 분)는 이태리, 주윤수(노종현 분)와 함께 목포에 들러 목포간식 쑥꿀레를 맛보고 회를 맛봤다. 남궁준수가 사진을 찍으려다가 바다에 빠져 허우적 거렸고, 이태리가 남궁준수를 구했다.

이에 남궁준수는 이태리에게 "또 사귀자고 고백하면 나 때릴 것이냐"며 "네가 날 세번 째 구해주는 날 진짜로 사귀자"고 말했다.

가열찬은 5년 전 신당동 불닭집에서 반했던 여자가 이태리(한지은 분)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가열찬은 이태리를 보고, 라면 영감을 떠올렸었고 그를 '라면 뮤즈'라고 생각했던 것. 가열찬은 "앞으로 내 인생에는 라면 뮤즈는 없다. 라면 뮤즈가 뭐 대수냐, 핫닭면은 내가 그냥 만든 것이다"고 자기 암시를 걸었다.

가열찬은 신제품 개발을 위해 팀원들을 혹사시켰고, 팀원중 한명의 불만이 터져나왔다. 가열찬은 혼자 신제품을 개발하겠다면서 팀원들을 모두 내보냈고, 피를 쏟을 때까지 신제품 연구에 매진했다.

연구실을 찾은 이만식은 가열찬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을 보고 병원에 데리고 갔다. 의사는 당분간 매운 음식을 먹지 말라고 당부 했다.

가열찬이 혼자 연구에 매진 할 때 이태리는 가열찬 연구실을 찾아 라면을 함께 먹자고 했다. 둘은 연구 끝에 매운 라면 맛을 찾아냈다.

가열찬은 이태리의 후드를 뒤집어 쓴 모습을 보고 '핫쭈꾸면'을 만들었다. 또 다시 이태리에게서 라면 뮤즈의 모습을 본 것. 하지만 핫쭈미의 소스를 만든 업체에서 발암물질이 나와 또 다시 가열찬이 위기를 맞았다.

가열찬은 발암물질이 나온 식품 업체를 찾아 재검사를 다시 하자고 요청했다. 식품 업체는 부적합 판정을 받은 곳은 재검사가 안 되다고 통보를 받았다고 했다. 하지만 알고보니, 남궁준수의 짓이었다.

앞서 남궁표(고인범 분)는 증여를 준비하고 있었고, 남궁준수(박기웅 분)는 증여를 받을 생각에 들떠 있었다. 하지만 남궁표 회장이 가열찬 문병을 갔다는 소식을 듣고 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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