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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탈출3’ 신동, 백투더경성 활약상 고백 “하석진 기다리게 해 미안”

입력 2020-06-14 23: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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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 '대탈출3 스페셜‘
tvN : '대탈출3 스페셜‘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신동의 활약상이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tvN ‘대탈출3’에서는 시즌 3동안 신동이 활약한 모습을 모아 명장면 top4를 공개했다.

신동의 명장면 첫 번째는 초상화 동공의 비밀을 푸는 모습이었다. 첫 번째 타임머신 미션에서 신동은 초상화에 있는 눈동자 모양을 따라가며 타임머신을 여는 비밀번호를 획득하는 활약을 선보였다. 신동은 요즘에 번호로 외우지 않고 패턴으로 비밀번호를 외운다면서 “그걸 항상 생각해서인지 해결하기 수월했다”고 말했다. 두 번째는 좀비공장에서의 모습이었다. 좀비 공장에서 마지막 가스 발포 직전, 신동은 “죽어라!”라고 소리친 후 버튼을 눌러 탈출러들이 무사히 탈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백 투더 경성’ 편을 회상하던 유병재는 “저기서 동이 형 아니었으면 우리 아직도 저기 있었을 거다”라면서 애국가 가사를 한자로 조립해야 하는 퍼즐을 맞힌 장면을 꼽았다. 신동은 이 장면을 보면서 “걱정 됐던 게 마지막에 한 장면 나오려고 기다리던 분이 있었는데 그 분이 얼마나 답답했을까 싶더라”라면서 밀정으로 출연했던 하석진을 언급했다. 유병재는 “심지어 그 분은 직접 풀 수도 있는 분이다”라면서 웃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은 자신의 명장면 중에서 ‘백 투더 경성’ 편의 활약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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