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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저 이렇게 생겼어요"..이효리, 린다G 벗고 민낯 셀카→성유리·옥주현 감탄(종합)

입력 2020-06-11 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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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인스타그램
이효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효리가 민낯 셀카로 반전 매력을 뽐내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가수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희대의 사기꾼. 사실 저 이렇게 생겼어요. 미안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채 화려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 반면 또다른 셀카에서는 화장기 하나 없이 초근접샷을 찍고 있어 내추럴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사기꾼'이라는 이효리의 멘트와 달리 민낯에도 빛이 나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게시물을 접한 동료들의 감탄도 이어졌다. 핑클의 옥주현은 "정말 우리나라에서 나올 수 없는 비쥬얼이야"라는 글과 함께 엄지척, 하트 이모티콘을 댓글로 달며 감탄했다. 성유리 또한 "섹시하고 귀엽고 혼자 다하네"라고 칭찬했다.

이효리는 현재 MBC 예능 '놀면 뭐하니' 소속 유재석, '깡' 신드롬의 주인공인 가수 비와 함께 혼성 댄스 그룹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이효리는 전성기 시절과 다름 없는 비주얼로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팀 이름이 '싹쓰리(SSAK3)'로 확정된 가운데 이효리는 "내가 나타나면 다 지린다"며 이를 순화한 '린다G'로 그룹 내 활동명을 결정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린다G로서 이효리는 변함 없는 댄스 아우라를 뽐냄은 물론 유재석과 비를 당황하게 할 만큼 거침 없는 예능감을 보여주며 사랑 받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을 시작한 뒤 이효리는 '린다G'와 소박하고 수수한 '제주댁'의 반전 일상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기도 하다. 이에 향후 이효리가 보여줄 팔색조 매력에 팬들은 더욱 폭발적인 관심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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