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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아빠 된다"..류승범, 슬로바키아인 여자친구와 결혼+2세 겹경사→축하물결[종합]

입력 2020-06-11 17: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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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범/사진=헤럴드POP DB
류승범/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류승범이 외국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축하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11일 류승범의 소속사 샘컴퍼니 측은 헤럴드POP에 "류승범이 외국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예비신부는 현재 임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 가족, 지인들과 조촐하게 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류승범이 3년간 열애한 외국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예비신부는 10세 연하의 슬로바키아인 화가로 현재 출산이 임박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름다운 미모에 창조적인 성향의 연인이 류승범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는 후문.

두 사람은 당초 올해 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이를 연기했다. 출산 후 소박한 결혼식이 치러질 예정이며 두 사람의 신접 살림은 프랑스에 차려질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류승범은 평소 자유로운 행보를 보여온 인물로 꼽히기에 이 같은 결혼과 출산 소식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015년 전 소속사와 결별 후 소속사 없이 해외에서 체류하던 류승범은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하더니 곧 결혼과 2세 소식을 전하게 된 것. 이에 팬들 역시 그의 새로운 인생 2막에 응원과 축하를 쏟아내고 있다.

한편 류승범은 영화 '베를린', '베테랑', '군함도' 등을 연출한 류승완 감독의 동생이다. 류승완 감독의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데뷔했다. 이후 '부당거래', '신세계', '베를린', '그물' 등 작품으로 활약했으며, 지난해 '타짜: 원 아이드 잭'에 출연한 데 이어 황정민의 소속사인 샘 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최근에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에 나선 바 있다. 현재 프랑스에 머물면서 결혼과 출산을 준비하며 차기작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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