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최희가 팬들에게 임신 소식을 전했다.
11일 아나운서 최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희의 노잼희TV'에 '5:30에 기상!! 나는 새벽형 인간일까? 도전!! (feat. 깜짝 소식 발표! 여러분 함께해요♥, 아침 준비, 남편과 일상, 열일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최희는 설명글을 통해 "여러분! 유튜브를 보며 저보다 더 부지런히 사시는 분들을 보며 자극을 받고 저도 조금 게을러진 습관을 다시 바로잡고자, 새벽형 인간에 도전해봤어요. 새벽 기상 후 부지런히 하루를 보내봤는데 .... 결말은 어떨까요? 함께 봐주세요♥"라고 전했다.
이어 "그리고 여기에 더! 여러분께 전해드릴 깜짝 소식이 있어요. 저에게 소중한 소식이 생겼는데 이번엔 가장 먼저 꿀잼희 여러분께 알리고 싶었어요!!! 헤헤 아직 부끄럽지만,,, 제 이야기 들어봐주실래요?"라며 깜짝 소식을 예고해 팬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영상 속 최희는 "역대급으로 일찍 카메라를 켰다"라며 "평상시 7시에 일어나는데 1시간 정도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길게 써보자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최희는 "남편은 6시 반에 기상했다. 남편을 위한 아침을 준비해보겠다"라며 계란 프라이, 사과, 요거트, 핸드 드립 커피를 준비했다.
이날 최희는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됐다. 저에게 소중한 아기천사가 찾아오게 됐다. 아직까지는 당황스럽고 조심스러운데 꿀잼희 여러분들과 너무너무 함께 나누고 싶었다"라고 임신 소신을 전했다.
이어 "처음 전해봐서 부끄럽다. 피곤하고 호르몬 영향 때문에 처음 경험해보는 일을 겪고 있다. 임신과 출산에 대해 많이 조언해 주시면 많은 도움 될 것 같다. 기쁜 소식을 전해드려서 기분이 좋고, 잘 적응하고 잘 해내야겠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결혼에 이어 소중한 하나의 생명까지 맞이하시다니 겹경사의 연속이다", "완전 친언니가 아기 가진 기분. 너무 축하드려요", "언니와 아기 천사와 모두 건강하세요"라는 그녀를 향한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25일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