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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펀치킹→트르렁" '사랑의콜센타' TOP7, 장르불문 매력폭발

입력 2020-06-12 06: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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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다솜 기자] 사랑의 콜센터 멤버들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미스터트롯'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전국에서 밀려들어오는 신청곡에 응하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했다.

펀치력 대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1위부터 7위까지 점수대로 순서 자리를 배정하기로 했고, 장민호는 999점 만점에서 909점을 얻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대구 돌주먹’ 이찬원은 906점, 김호중은 992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장민호는 “실례했다”면서 왕좌를 내려놓아 웃음을 안겼다. 붐 역시 “그동안 미안했다”고 사과했다.

장민호, 정동원, 이찬원, 영탁은 특별무대로 엑소의 ‘으르렁’을 트로트 느낌으로 열창했다. 일명 ‘트르렁’ 무대를 선사한 네 사람은 댄스도 아이돌 못지 않게 소화해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인천의 거주하는 신청자는 공항에서 근무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출근을 못 하고 있다며 “코로나19가 빨리 없어져 일을 빨리 하고 싶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신청자는 임영웅을 지목했고, 임영웅은 “목소리만 들어도 착하실 것 같다. 저한테 어떤 곡을 듣고 싶으시냐”고 다정하게 물었다. 이에 신청자는 신성우의 ‘서시’를 요청했다.

한 신청자는 “반짝반짝 빛나서 눈이 아픈 분 없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모두 김희재를 생각했지만, 신청자는 밀당을 했다. 이에 붐은 “이제 그만하시죠. 공개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신청자는 “저희 빛희재 김희재님이요”라면서 김희재를 지목했다.

한편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사랑의 콜센타’는 TOP7이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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