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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무비]신혜선 '결백' 6만↑ 이틀 연속 1위…新다크호스 등극

입력 2020-06-12 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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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결백' 포스터
영화 '결백'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결백'이 이틀 연속 1위에 올랐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혜선, 배종옥 주연의 무죄 입증 추적극 영화 '결백'이 지난 11일 하루 동안 3만 991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6만 7292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결백'이 개봉하자마자 '침입자'를 제치고 1위의 영예를 안더니 이틀째 그 자리를 지켜내 눈길을 끈다.

'결백'의 뒤는 '침입자'가 이었다. 베스트셀러 작가 손원평의 장편 데뷔작이자 송지효, 김무열 주연의 스릴러 '침입자'는 이날 하루 동안 1만 6448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7만 3903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에디 레드메인과 펠리시티 존스가 재회한 클래식 고공 어드벤처 '에어로너츠'는 이날 하루 동안 778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만 6172명을 기록하며 3위로 상승했다.

재개봉한 휴 잭맨 주연의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은 이날 하루 동안 6586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60만 5648명을 달성하며 4위 역주행했다. 여기에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색상을 수상한 첫사랑 영화의 마스터피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일일 관객수 5897명, 누적 관객수 20만 5486명을 세우며 재개봉과 동시에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결백'이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으며 '침입자'와 격차를 벌린 가운데 개봉 첫 주말(12~14일) 간 어떤 기록을 세우게 될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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