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이주영이 '이태원 클라쓰'로 높아진 인기에 대해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에는 배우 이주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주영 최근 종영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가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종영 후 인기를 실감할 법했다. 그는 이에 대해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을 때에는 거의 바깥에 있어서 조금 체감을 했는데 스케줄 없을 때에는 집에만 있는 편이라 체감은 못 했다. 다만 SNS 팔로워 수가 는다든가 이런 걸로 그래도 '저라는 배우를 알아주시는구나' 느끼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최승권(류경수 분)과의 결말에 대해서는 "드라마에서 미묘하게 다뤄져 특별하게 이들이 사귀는 걸로 발전한다기보다는 열린 결말이었던 것 같다. 서로 오그라들어 있었다. 초반부터 잘 쌓였으면 모르겠는데 마지막에 미묘하게 해야 하니까 서로 '하지 마라'고 했다"며 웃음지었다.
한편 이주영이 출연한 영화 '야구소녀'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지닌 '주수인'(이주영)이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한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여성 성장 드라마. 오는 18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