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보이스코리아' 김종국 원했던 이웅열의 탈락..."너목보 쌀국수로 기억하더라"

입력 2020-06-12 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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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보이스코리아2020' 캡처
Mnet '보이스코리아2020'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웅열이 탈락했다.

12일 방송된 Mnet '보이스코리아2020'에서는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해 실력을 인정 받았던 이웅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웅열은 "'너목보' 출연 이후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셨다"며 이웅열은 "너목보 쌀국수로 기억하시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친구들끼리 하는 밴드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웅열은 "김종국의 '한 남자'를 선곡했다"면서 "원곡이 고음 음역대인데, 저에게 맞는 저음 음역대로 새롭게 탄생한 '한 남자'를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하며 무대에 올랐다.

이웅열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낮은 음의 '한 남자'를 선보였다. 하지만 아무도 이웅열에게 턴을 하지 않았다. 무대가 끝나고 이웅열을 확인한 김종국은 "블라인드 오디션 때 '너목보'의 쌀국수집 그 친구가 나오면 좋겠다고 했었는데"고 말했다.

이에 보아는 왜 턴을 안했냐 물었고 김종국은 "내 노래에 돌기 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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