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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유랑마켓' 홍성흔, 역대급 고가 물건 大방출 "잘 팔렸다"

입력 2020-06-15 0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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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유랑마켓' 캡처
jtbc '유랑마켓'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유세윤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14일 오후에 방송 된 jtbc '유랑마켓'에서는 역대급 물건들이 나왔다.

홍성흔 선수용으로 제작된 22번 번호가 있는 신발을 내놓았다. 유세윤은 "우리나라가 미국에서 굉장히 큰 인기이다"고 했다. 홍성흔은 "미국인들은 치어리더, 데드볼 이후 인사를 한 것, 한국식 빠던(배드플립)을 신기해 한다"고 했다.

홍성흔은 "내가 과거에 무엇을 신었고, 그런 의미를 두지 않고 현재가 중요하다"고 했다. 이에 유세윤은 거실에 붙여 있는 22번 등번호와 사진들을 가리키며, 의미를 두지 않는다더니, 이게 다 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가죽 소파를 내놓았다. 김정임은 양털 이불에 누운 느낌이라고 했고, 유세윤은 맨살로 느꼈다. 가격은 40% 저렴하게 내놓겠다고 했다. 이에 서장훈은 "언젠가 팔리겠지만, 2시간은 오래 걸릴 것이다"고 손을 뗐다.

이날 홍성흔 김정임 부부는 늘 검소하게 살다가 FA사업을 성공해 지금의 행복을 지키려고 더욱 노력을 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유세윤이 선택한 안마의자, 자전거가 연속으로 팔렸다. 반면 서장훈의 물건은 3주 연속 팔리지 않았다. 장윤정은 그릇을 선택해 판매에 성공했다.

이날 제작진은 부진한 서장훈을 위해, 직접 누가 판매자인지 드러내기로 했지만, 여전히 연락은 오지 않았다.

유세윤이 선택한 99만원 짜리 자전거는 22만원에 팔기로 했다. 이어 서장훈은 스툴 성능을 직접 시험해봤다. 서장훈의 키도 맞는 높낮이가 가능했다. 장윤정은 스툴은 굉장히 저렴하게 내 놓으면 해볼 생각이라고 했다. 이에 홍성흔과 김정임 부부는 2만원에 내 놓겠다고 했다.

한편 서장훈은 바뀐 룰을 공개했다. 판매가 정해지면 그 자리에서 물건 가격이 결정하는 규칙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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