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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양연화’ 유지태, 이보영 조언에 경영권 포기 선언 “전문 경영인 도입하겠다”

입력 2020-06-14 21: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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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tvN :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유지태가 경영권을 포기하기로 했다.

14일 방송된 tvN 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연출 손정현, 극본 전희영)’에서는 한재현(유지태 분)이 형성그룹에 새로운 경영 체제 도입을 준비했다.

한재현은 주주총회를 준비하면서 장산 회장(문성근 분)을 끌어내리기 위해 임직원들을 설득했다. 한재현은 새로운 형성은 소유와 경영을 완전히 분리하겠다면서 “임시 주총에서 회장, 장서경 사장을 해임 시키고 저 또한 사임할 것”이라면서 전문 경영인에게 회사를 맡기기 위해 임시 주주총회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재현은 “그 새로운 시작을 위해 여러분이 가진 8.97% 의 지지가 필요하다”며 임직원들에 동의를 구했다.

한편, 윤지수(이보영 분)은 한재현을 막아준다면 이혼을 해주겠다는 장서경(박시연 분)의 부탁을 거절하면서 자신의 사랑을 지키겠다고 나섰다. 장서경은 “당신들이 말하는 정의가 왜 우리는 피해가냐 돈이 많으면 자기 것을 빼앗겨도 되냐”고 물었고 이에 윤지수는 한재현이라면 빼앗으려고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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