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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뭉쳐야 찬다' 어쩌다FC, 창단 1주년 맞아 FC새벽녘과 대결... 아쉬운 패배

입력 2020-06-14 22: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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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어쩌다FC가 창단 1주년을 맞았다.

14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는 어쩌다FC가 창단 1주년을 맞아 FC새벽녘과 리벤지 매치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안정환은 1년 전 모였던 중식당에 제일 먼저 도착해 "벌써 1년이 됐구나"라며 지난 1년간의 추억을 돌아봤다. 안정환은 "첫 경기를 보고 나서, 4주만 버티자고 생각을 했다. 근데 1년이 됐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안정환은 "처음 여기 왔을때는 다 잘 찬다고 했었다. 근데 그런 개발들이 없더라"라고 말했다. 안정환은 멤버들을 당황시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봉주는 오랜만에 멤버들과 재회했다. 멤버들은 오랜만에 나타난 이봉주에 반가움을 표했다. 이봉주는 "1주년인데 제가 빠지면 안되죠. 창단 멤버인데"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봉주는 건강 상태에 대한 질문에 "계속 좋아지고 있다. (허리)치료를 계속 받는데, 장기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멤버들은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를 꼽았다. 사이판 전지훈련, 첫 경기 등이 기억에 남는 경기로 뽑혔다. 이어 김병현의 기행 TOP3가 공개, 멤버들의 공감을 샀다. 멤버들은 지난 1년 간을 돌아보며 추억 토크 속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안정환은 "제가 어려워하는 모습 때문에, 좀 더 독하게 했으면 더 좋아질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열심히 해주신 거 정말 감사드리고, 우리가 일 년을 버텼다. 제가 쓴소리도 하고, 화도 내고 그랬는데 봐주셔서 감사드린다. 저는 앞으로 더 독하게 하겠다. 2주년을 자축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멤버들은 다 같이 중식으로 맛있는 식사를 했다. 이후 멤버들은 구단 버스를 타고 경기장으로 향했다. 오늘의 경기는 첫 상대 팀 FC새벽녘과의 리밴지 매치였다. 첫 경기 당시의 스코어는 11대 0이었다. 전반전, 두 팀은 0대 0으로 종료됐다. 이어 후반전, 연장 골든골을 터트린 FC새벽녘이 승리를 가져갔다. 리벤지 매치는 아쉬운 패배로 마무리됐다.

대한민국 스포츠 1인자들이 전국 축구 고수와의 대결을 통해 조기축구계 전설로 거듭나기까지! 불타는 승부욕, 실패와 좌절, 값진 승리의 순간이 함께 할 스포츠 레전드들의 성장스토리 '뭉쳐야 찬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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