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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그렉이 한국에 온 슬픈 사연..."약혼녀의 사망"

입력 2020-06-15 21: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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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그렉의 슬픈 사연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그렉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그렉은 "옛날 고민이다"며 "피앙세가 있었고 약혼했다"며 "그러나 2005년에 세상을 떠났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렉은 "주변에서 '결혼 언제해요?' 하니까 생각이 난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면서 “결혼을 한 것만 같은 느낌이었다"며 "고등학생 때부터 만나 2005년 6월에 결혼을 약속했는데 결혼을 4달 앞두고 떠났다”고 전했다.

이에 이수근은 “떠나간 여자 친구는 그렉의 행복을 바랄 것이다”라며 그렉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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