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이주영 "'이태원클라쓰' 마현이役, 감독님 제안에 큰 마음 먹고 도전"

입력 2020-06-16 15: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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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주영이 '이태원 클라쓰'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전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게스트로 이주영이 출연했다.

DJ 김태균은 이주영을 보자 반가워하며 "본방을 다 사수했다. 심지어는 박새로이 머리를 하면서 '빅새로이'라고 했다. 그렇게는 안 나온다"고 그가 최근 출연했던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언급했다.

이에 이주영은 "'이태원 클라쓰'는 감독님께서 제안을 주셨었다. 애초에 남자 배우를 캐스팅하냐 여자 배우를 캐스팅하냐까지 하시다가 저를 보고 얘기를 나눠보고 감사히 제안 주셔서 큰 마음을 먹고 도전하게 됐다"며 "원작이 너무 재밌고 인기 있었지만 드라마가 이렇게 터질 거라고는 생각 못했다"고 '이태원 클라쓰'의 인기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음을 알렸다.

한편 이주영이 출연한 영화 '야구소녀'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지닌 '주수인'(이주영)이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한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여성 성장 드라마. 오는 1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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