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이준영이 유인영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지난 16일 SBS 드라마 '굿캐스팅'이 인기리에 종영됐다. '굿캐스팅'은 현장에서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던 여성 국정원 요원들이 우연히 현장으로 차출되며 벌어지는 액션 코미디 드라마.
이준영은 '굿캐스팅'에서 만년 기대주에서 초대박 드라마 주조연을 맡은 후 일약 톱스타로 발돋움하게 된 라이징 핫스타 강우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특히 국정원 요원 임예은을 연기한 유인영과 케미를 뽐내며 때로는 설레고 때로는 유쾌한 로맨스를 만들어나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헤럴드POP과의 인터뷰를 진행한 이준영은 유인영과의 호흡에 대한 질문에 "인영 누나가 너무 잘 챙겨 주셔서 전 그냥 따라가기만 했던 것 같다"고 유인영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후배를 이렇게 챙겨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잘 챙겨 주셔서 선배로서 많이 배운 것 같다"며 "연기적으로도 많이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인영 선배와의 호흡은 영광이었고 너무 좋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준영은 지난 2014년 그룹 유키스에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지난 2017년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을 시작으로 MBC '이별이 떠났다', OCN '미스터 기간제'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어 '굿캐스팅'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인기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