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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결혼기념일 2주 지나고 알아..보통날처럼 지나갔음 됐다"

입력 2020-06-16 14: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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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

정주리가 모르고 지나친 결혼기념일을 언급했다.

16일 개그우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월 31일은 결혼기념일 5주년이었다. 2주 지나고 알았다. 그날 뭐 했는지 사진첩이랑 카드내역서 보니 별일없이 우리 둘은 소곱창 먹으러 갔더라. 보통날처럼 그리 지나갔음 되었다! #싸우지말자 #어차피여보가진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정주리의 아들 도윤, 도원이가 머리에 티셔츠를 뒤집어 쓴 채 아빠를 부르며 다가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개구쟁이 두 아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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