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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최파타' 우주소녀, 신곡 소개→더위극복 꿀팁..팅커벨의 청량 입담

입력 2020-06-16 14: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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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우주소녀가 청량미 넘치는 입담을 자랑했다. 1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코너 '최파타 쇼케이스'에 그룹 우주소녀의 연정, 엑시, 다원, 여름, 설아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DJ 최화정은 "1년 만에 본다. 무대 맛집, 의상 맛집, 노래 맛집, 미모 맛집이다"고 칭찬하며 우주소녀를 반겼다.

지난 9일 새 앨범 'Neverland'를 발표한 우주소녀. 엑시는 "타이틀곡 'BUTTERFLY'는 흔들리는 자아와 불안한 미래 속에서 자유롭게 하늘을 날고 싶은 마음을 나비의 날개짓에 비유한 동화같은 에너지 넘치는 곡이다"고 설명했다.

연정은 "이번에 '바램'이라는 곡이 서브 타이틀인데 예전부터 저희가 좋아한 곡이어서 뭘로 할까 하다가 지금 시즌에 더 듣기 좋은 곡이 'BUTTERFLY'여서 바램은 서브 타이틀이 됐다"고 타이틀곡 선정 이유를 말했다.

그러면서 연정은 "이번 새로운 앨범이 나비, 요정이다. 대기실에 넣어 두고 왔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본격적인 여름 활동을 앞두고 더위 극복 방법도 공유했다. 연정은 "선풍기나 에어콘을 틀어놓고 공기는 찬데 두꺼운 이불에 들어가서 포근한 곳에서 수박이나 메론을 먹고 싶다"고 말했다.

엑시는 "공포영화를 보겠다. 무서운 걸 좋아한다. 등골이 오싹해지거나 소름돋으면 더위가 가신다. '곡성'을 추천한다. 다섯 번 정도 봤는데 정말 무섭다"고 추천하기도.

다원은 아이스크림을 먹는다고. 다원은 "굉장히 큰 사이즈 아이스크림을 다 먹는다"고 말했고, 여름이는 "더위와 추위에 약한데 에어콘에 약해서 마시는 걸로 극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앨범 속 '우리의 정원' 작사, 작곡에 참여한 설아는 "가사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가사 연구도 많이 하고 수정도 많이 한다"면서 작업에 대한 욕심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엑시는 "컴백하자마자 '파워타임'에 나올 수 있어 영광이었고 너무 재밌었다. 저희 신곡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바란다. 더위 조심하셨으면 좋겠다"고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오후 12시부터 SBS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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