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광규가 자신을 대신할 일꾼으로 안혜경을 불렀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광규가 일꾼으로 안혜경을 부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광규는 "삽질하는데 미안한데 나는 조금 있다 팬 사인회가 있어서 가봐야 한다. 미안해서 일꾼을 한명 불렀다. 보면 안다. 힘이 센 분을 불렀다"고 알렸다. 전날 밤 김광규가 몰래 통화를 나눈 주인공은 안혜경이었다. 안혜경은 구본승이 우사팀이라는 것을 듣고 바로 오겠다고 답했다.
김광규는 찾아온 안혜경에 바로 일을 넘기고 생애 첫 팬사인회를 하기 위해 서울로 떠났다. 안혜경은 "나 우리집 옛날에 소 키웠어. 소는 눈을 봐줘야 돼"라며 애정 넘치는 눈으로 소를 바라봤다. 이어 안혜경은 구본승에 "오빠 소 눈이랑 닮았다"며 함께 소똥을 치웠다. 이를 본 최성국은 "네들 뭐하냐"며 두 사람을 놀렸다. 청소를 끝내고 우사팀은 소들이 신나하는 모습을 보고 기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