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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공부가 머니' 남승민, 입시VS노래 고민...부모님의 의견은 팽팽 "공부 대강해!"

입력 2020-06-20 06: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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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공부가 머니?' 캡처
MBC '공부가 머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트로트 가수 남승민이 입시와 노래 사이에서 고민했다.

1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 에서는 남승민의 고민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승민은 "국민 손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남승민을 본 신동엽은 "고등학생이 저렇게 표현을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특히 나훈아의 '사모'라는 곡은 정말 인상 깊었다"라고 말했다.

남승민은 현재 고3으로서 공부와 가수 활동을 병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승민은 "저한테 너무 감사한 일인데 스케줄이 정말 많이 들어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다 보니까 솔직히 입시를 앞두고 시간이 없어지는 기분이고 성적도 떨어지는 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남승민은 "입시도 5개월 밖에 안 남았는데 남은 5개월 동안 입시를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모르겠다"라고 고민을 전했다.

이후 남승민의 일상이 공개됐다. 남승민은 서울 스케줄을 마치고 본가 창원으로 향했다. 늦은 시간 집에 도착했음에도 불구, 새벽 3시까지 공부하며 열정을 불태웠다.

남승민은 새벽 3시까지 공부를 하고 잠을 잤다가 일어나 아침부터 발성연습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 모습을 본 윤일상은 "판소리의 경우 목을 긁어서 소리를 내지만 가요나 팝의 경우 저렇게 하면 성대결절이 생길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아버지는 "음악도 좋지만 아빠가 살아보니까 공부가 제일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어머니는 "밥먹고 있으니까 그만해라"며 "공부는 대강해라"고 말했다.

아버지는 "나는 어렸을 때 공부를 너무 대충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어머니는 "자신이 못한 것을 자식이 하길 바라면 안된다"며 마음대로 둬야한다고 말하며 의견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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