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12세 김강훈이 어른들을 제치고 간식 게임 1등을 차지했다.
2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1라운드 받쓰에 실패한 가운데 치열한 간식 게임이 펼쳐졌다.
1라운드 엑소 ‘Girl x Friend’ 받쓰에 실패해 삼계탕을 획득하지 못한 멤버들은 간식 게임을 앞두고 더욱 경쟁심을 불태웠다. 초성을 보고 음료 이름을 맞히는 게임이 진행된 가운데 ‘ㅈㅅㅋㅈㄷ’라는 첫 문제가 나오자 마자 김강훈이 재빨리 손을 들고 “쥬시쿨 자두”를 외쳤다. 모두 “1초 만에 맞혔다”며 입을 다물지 못한 가운데 김강훈은 “쥬시쿨 같았는데 과일 이름을 찾다가 자두가 생각났다”고 말했다.
오곡 팥 스무디를 고르며 신난 김강훈을 본 신동엽은 “얼마나 먹고 싶었으면.. 강훈이 받쓰 좀 보여달라”고 말했다. 받쓰판에는 ‘간식 제발’이라는 글자가 쓰여 있었고 문세윤은 제작진을 향해 “애 밥은 먹여야 하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받쓰 최약체 김동현이 2등을 달성한 후 멤버들에게 힌트를 제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희귀한 장면"이라며 신기해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