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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유족 너무 가슴 아파해" 일급비밀 요한, 사망 비보→SNS 애도물결(종합)

입력 2020-06-17 13: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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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사진=민선유기자
요한/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일급비밀 멤버 요한이 이른 나이에 갑작스럽게 사망한 가운데, SNS로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일급비밀 멤버 요한이 사망했다는 비보가 전해졌다. 일급비밀의 소속사 KJ 뮤직 엔터테인먼트 측은 "너무나도 비통하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 일급비밀 멤버 요한이 지난 16일 세상을 떠났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현재 유가족분들은 너무나도 가슴 아파하고 있는 상황이다. 유가족분들께서 요한과 관련된 추측성 및 사망 관련 기사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리는 바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요한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고 말하며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로써 요한은 29살이라는 이른 나이로 세상을 떠나게 됐다.

현재 요한의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요한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충격을 받은 팬들은 온라인 조문을 통해 요한의 마지막 가는 길을 외롭지 않게 하고 있다.

요한은 지난 5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요한은 사진과 함께 "여행 가고 싶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요한이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더욱 안타깝게 만든다.

약 보름 전만 해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밝은 모습을 보였던 요한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자 팬들은 더욱 믿을 수 없다는 눈치다. 팬들은 요한의 SNS에 댓글을 남기며 고인의 마지막을 추모하고 있다.

또 글로벌 팬들 역시 요한을 위해 평소 고인이 좋아했던 '낙원'을 스트리밍하기 시작했다. 요한의 마지막 길을 외롭지 않게 하기 위한 팬들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요한이 하늘에서는 편히 쉬길 바란다.

한편 요한의 발인은 오는 18일 오전 6시 40분에 진행되며, 장지는 용인 천주교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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