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전진의 ‘Wa’가 제2의 깡으로 주목받고 있다.
17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한주간 화제가 된 연예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신화의 전진이 제2의 깡 후보로 지목된 소감을 밝혔다.
전진은 “Wa가 제2의 깡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는 김수민 아나운서의 말에 “사실 이 곡으로 활동한 지 십몇 년이 되었기 때문에 지인들이 아니면 잘 듣지 못한다”며 “예전에 정말 열심히 활동했는데 지금 더 반응이 좋은 거 같고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Wa’ 활동 당시의 음악 방송 영상을 지켜보던 그는 “저 고글도… 제가 스타일리스트의 말을 잘 듣거든요, 좀 튀어야 한다고 해서 썼다”며 “그런데 십몇 년 전 방송 같지 않고 지난 주 같다”며 셀프 감탄했다.
김수민 아나운서와 함께 투명 고글을 쓰고 ‘Wa’를 재현하던 전진은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고 하루에 한 번 ‘Wa’를 들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