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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94kg→72kg' 서경석, 8주만 22kg 감량..양희은 "독한 놈"

입력 2020-06-19 11: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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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TV' 캡처
'서경석TV'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개그맨 서경석이 8주 만에 22kg 감량에 성공했다.

19일 서경석은 유튜브 채널 '서경석TV'를 통해 '두 달 만에 22kg! 기적의 다이어트!'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서경석은 "두 달 만에 94kg에서 72kg으로 22kg을 감량하는 기적 같은 일을 이뤄냈다"고 운을 뗐다.

4월 10일 체중이 94.6kg였던 서경석은 매일 체중을 측정해 변화를 알렸다. 최종적으로 6월 12일 72.9kg를 기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경석TV' 캡처
'서경석TV' 캡처

서경석과 함께 '여성시대'를 진행하고 있는 가수 양희은이 등장해 "솔직히 저는 며칠 하다가 말 줄 알았다. 근데 끝까지 해내더라. 독한 놈"이라며 "매일 2시간동안 서경석을 만나는데 얇아졌다"고 감탄했다. 그러면서 "세상을 바꾸는 사람은 꿈을 꾸는 드리머가 아니라, 실천하고 행동하는 사람 두어다"라고 서경석을 응원했다.

또 '닥터셰프'를 진행하는 김민정 아나운서는 "2주에 한 번씩 보는데 볼 때마다 사람이 달라지고 못 알아보겠더라. 데뷔 때가 떠오를 정도다. 대단하다. 최고의 성형은 역시 다이어트"라고 미소지었다.

이후 서경석은 사진 촬영을 하며 "정말 오랜만에 셔츠를 바지에 넣고 촬영했다. 이제는 타이트한 운동복도 문제없다. 재킷 단추도 편하게 풀 수 있다"며 "제가 봐도 좀 멋있어졌다"고 뿌듯해했다.

끝으로 서경석은 "목표 체중을 달성했지만 끝난 건 아니다. 평생 이 체중을 유지할 거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서경석의 기적의 다이어트 방법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곧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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