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슈퍼맨이 돌아왔다' 잼잼이X문희준, '깡' 도전...윌벤저스는 씨름 한 판(종합)

입력 2020-06-21 23: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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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잼잼이와 문희준이 '깡'에 도전했다.

21일 밤 9시 15분 방송된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깡'을 선보인 잼잼이와 문희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잼잼이는 아침에 일어나서 TV에서 비의 '깡' 무대를 보며 따라했다. 잼잼이는 비 특유의 꾸러기 표정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때 등장한 아빠 문희준은 원조 아이돌 답게 직접 '깡'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문희준은 잼잼이에게 "아빠가 멋있어, 비 삼촌이 멋있어?"라고 물었다. 이에 잼잼이는 "아빠"라며 아빠가 삼촌 보다 더 멋있는 부분이 얼굴이라고 답했다.

'깡' 춤을 추는 문희준을 보며 잼잼이는 "사랑해요, 문희준"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옥상으로 캠핑을 떠났다. 문희준은 캠핑에 수박이 빠질 수 없다며 수박을 꺼내 보였다. 그러면서 갑자기 수박을 손으로 깨보겠다고 자신했다. 이에 아빠가 걱정된 잼잼이는 문희준을 말렸지만 문희준은 손으로 수박을 내리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수박은 깨지지 않않았다. 결국 문희준은 칼을 빼들어 수박을 잘라 잼잼이와 수박 먹방을 시작했다. 아빠가 손으로 수박을 깨지 못하자 잼잼이는 아빠가 힘이 없다고 찬단, 복분자를 씻기 시작했다. 복분자를 보며 "이거 먹으면 힘이 세지는거야"라는 문희준의 말을 기억한 것. 잼이는 "아빠 힘 세져라"면서 풀장에 복분자를 부었다.

그리고 도경완의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은 키즈카페로 향했고, 이미도의 아들 도형도 깜짝 등장했다.

이어 하오는 카메라를 들어 아빠 개리를 찍기 시작했다. 개리는 하오의 울어 달라, 웃어달라, 노래 부르라는 모든 요청을 들어줬다. 이어 개리는 "요즘 하오가 자기 주장이 세지고, 자아가 형성되는 시기라 아빠로서 상담받으러 왔다"며 심리 상담 센터를 찾았다.

상담사는 "언어 능력이 많이 발달됐고 언어 수준이 엄청 뛰어나다"며 "잘 쓰지 않는 단어들을 많이 쓴다"라고 말해 개리를 뿌듯하게 만들었다.

또 샘 해밍턴은 "벤틀리가 여태까지는 형을 잘 따라했는데 이제는 형보다 잘하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벤틀리는 일어나자마자 혼자 세수를 한 뒤 혼자 옷을 입으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 샘 해밍턴은 아이들을 데리고 허샌행을 만났다.

이에 윌리엄과 벤틀리는 씨름을 했고 승리는 윌리엄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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