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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생활 지침서"..'팔로우미 리뷰ON' 산다라박→안현모, 뷰티+푸드+IT 정복[종합]

입력 2020-06-17 12: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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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미 리뷰ON' 제작발표회 캡처
'팔로우미 리뷰ON' 제작발표회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팔로우미 리뷰ON'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17일 FashionN '팔로우미 리뷰ON'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가운데, 산다라박, 안현모, 김나희, 오영주, 윤소희, 지숙 참석해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출연자들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감을 돌아가면서 전했다. 먼저 지숙은 "이번에 IT가 추가됐다. 아이티 덕후로서 리뷰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고 말했고, 오영주는 "푸드 분야를 맡았다. 건강하게 먹는 식습관, 유용하고 효과적인 리뷰로 많은 도움드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산다라박은 "뷰티와 패션을 담당하고 있다. 오랜만에 뷰티 프로그램을 해서 설렌다"라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안현모는 "처음으로 뷰티 프로그램을 맡게 됐다. 어제 감독님이 식사하면서 저에게 다 내려놓은 거냐고 물으시더라. 불필요한 긴장을 내려놓고 정말 저 다운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다"라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윤소희는 "IT 트렌디 분야를 맡았다. 요즘 유행하는 아이템들을 속 시원하면서 꼼꼼하게 리뷰해볼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나희는 "푸드를 담당하고 있다. 맛없는 건 솔직하게 맛없다고 할 것이다. 촌철살인 기대 부탁한다"라며 솔직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 6명의 MC들은 꼭 만나보고 싶었던 멤버가 있냐는 질문에 대해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영주는 김나희를 꼽으며 "첫 만남에 나희 언니를 봤는데 살면서 이런 리액션을 보지 못했다. 너무 궁금했고, '저 언니 탐난다'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나희는 "저 또한 영주 씨를 보면서 저 친구 연애 스타일이 나랑 너무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동질감을 느꼈고, 실제로 보니까 너무 예쁘고 털털하더라"라며 칭찬했다.

지숙은 물건을 구매할 때 "저는 저를 믿는 편이다. 서치를 해서 스펙과 재원을 공부하는 편이다. 다른 사람들한테 샀으면 좋겠다, 사지 말아라 하는 길라잡이가 되는 편이다"라고 말하며 MC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안현모와 산다라박은 소비 요정으로 뽑혔다. 안현모는 "남들이 말하는 리뷰를 찾아보는 것보다 직접 경험해보는 편이다"라며 쿨한 모습을 보여줬다. 산다라박 역시 "밥은 굶어도 옷은 산다는 마인드가 있다. 그 버릇을 아직도 못 고치고 있다"라고 말해 MC들의 웃음꽃을 피웠다.

안현모는 산다라박에게 "동안 미모로 유명하다. 타 프로그램에서 방부제를 드신다고 하는데 진짜냐"라고 물었다. 산다라박은 "비결을 최근에 알았다. 방부제가 들어있는 인스턴트 음식을 좋아하다 보니 이제 효과가 있었나 보다"라고 답하며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 산다라박은 "철들지 않는 것도 있다. 항상 즐겁게 살고 싶다. 신나게 놀고 많이 웃는 게 좋은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6명의 MC들은 "19일 첫방이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제작발표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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