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놀토’ 정동원-김강훈 ‘잇몸 건조 주의보’…”골뱅이, 도다리회 좋아” 반전 입맛 공개

입력 2020-06-21 06:30:09
    • 복사완료!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강훈, 정동원이 반전 입맛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받쓰에 실패해 음식 획득에 실패한 정동원, 김강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나래는 “오랜만에 눈높이가 맞는 게스트가 왔다”며 정동원, 김강훈을 반겼다. 정동원은 녹화 테마인 ‘장래희망’에 대해 “트로트 가수라는 꿈을 이루고 예전 장래 희망이었던 헤어 디자이너로 분장했다”며 진성의 ‘보릿고개’ 한 소절을 불러 어른들을 감탄시켰다. 이후 “촬영장에서 항상 막내로만 있다가 오늘 두 살 동생인 강훈이와 나와 더 재미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거침없는 답변에 도레미 멤버들은 “멘트가 누르면 나온다”, “문세윤, 김동현 보다 낫다”며 ‘멘트 자판기’임을 인정해 웃음을 줬다.

정동원은 “가사를 금방 외우기 때문에 받쓰도 자신 있다”며 높은 자신감을 내비쳐 박나래로부터 “든든하다”는 말을 들었고 김강훈은 “승부욕이 되게 세다. 친구들이랑 축구 할 때 지면 삐쳐서 말을 안 한다”며 ‘명예의 전당’까지 올라가겠다는 귀여운 승부욕을 보여줘 멤버들을 웃음짓게 했다.

1라운드 음식은 부천 역곡 상상 시장의 흑임자 삼계탕이었다. 정동원은 “집에서 삼계탕 집을 운영해 어릴 때부터 먹었기 때문에 삼계탕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김강훈은 “삼계탕은 더운 날 먹으면 최고”라고 말해 신동엽이 “입맛은 어른”이라고 할 만큼 놀라움을 안겼다.

1차 듣기 후 멤버들은 “가사에 ‘장난’에 관한 이야기가 있었다”며 두 게스트에게 “요즘 초등학생은 무슨 장난을 치냐”고 물었다. 김강훈은 “그냥 말 장난을 많이 하는 것 같다”며 “친구들이 나에게 ‘초코송이’라고 부른다”고 말해 멤버들의 얼굴에 미소를 띄게 했다. 정동원은 “화장실 나올 때 불을 끄는 장난을 한다”고 답해 “그 장난은 아직도 있냐. 클래식이다”라며 공감하게 했다.

2라운드 음식 추측을 앞두고 박나래는 “고맙게도 동원이가 함께 음식 이름을 써줬다”며 “2라운드는 족발과 골뱅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강훈은 “아 골뱅이 먹고 싶다”며 남다른 입맛을 보여줬고 정동원은 “전 도다리회가 좋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1라운드 받쓰에 실패한 가운데 초성을 보고 음료 이름을 맞히는 게임이 진행됐다. ‘ㅈㅅㅋㅈㄷ’라는 첫 문제가 나오자 마자 김강훈이 재빨리 손을 들고 “쥬시쿨 자두”를 외쳤다. 모두 “1초 만에 맞혔다”며 입을 다물지 못한 가운데 김강훈은 “쥬시쿨 같았는데 과일 이름을 찾다가 자두가 생각났다”고 말했다.

오곡 팥 스무디를 고르며 신난 김강훈을 본 신동엽은 “얼마나 먹고 싶었으면.. 강훈이 받쓰 좀 보여달라”고 말했다. 받쓰판에는 ‘간식 제발’이라는 글자가 쓰여 있었고 문세윤은 제작진을 향해 “애 밥은 먹여야 하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2라운드에서는 ‘족골뱅이’가 걸린 오마이걸 ‘번지’ 받쓰에 도전했다. 붐은 “1라운드 도전곡이 굉장히 짧지 않았냐”며 “받쓰 총량 법칙에 따라 2라운드는 조금 길다”고 말했다. 이에 넉살은 “친구들 주린 배로 보낼 거냐”며 역정을 냈고 박나래는 “애들이 물로 배를 채운다”며 속상한 표정을 지었다.

결국 멤버들의 촉으로 2차 시도만에 정답에 성공한 이들은 “강훈아 동원아 밥 먹자”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신동엽은 “너희 먹는 것만 봐도 배부르다”며 “아이들 먹고 남은 거 먹지 뭐”라고 이미지 메이킹을 시도했다. 이에 멤버들은 “그럼 젓가락 치우겠다”고 강한 모습을 보여 신동엽을 당황하게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