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서예지, 오정세 무시하는 무개념 부모에 욕설&머리끄덩이 복수

입력 2020-06-21 22: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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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 '사이코지만 괜찮아‘
tvN : '사이코지만 괜찮아‘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서예지가 출판기념회에서 사고를 냈다.

21일 방송된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극본 조용, 연출 박신우)’에서는 고문영(서예지 분)이 출판기념회에서 사고를 내는 장면이 방송됐다.

고문영은 출판기념회를 열어 싸인을 하던 중, 문강태(김수현 분)이 자리를 비운 사이 공룡잠옷을 입은 아동에게 다가가 말을 걸다가 아동의 부모에게 폭력을 당한 문상태(오정세 분)의 모습을 지켜봤다. 문상태는 뒷통수를 맞고 트라우마를 떠올리며 힘들어했고 소리를 지르며 장내는 얼어붙었다. 이를 지켜보던 고문영이 직접 나섰고 폭력을 행사한 아동의 보호자에게 “사과해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왜 자신들이 사과해야 하냐는 아동의 부친 머리를 휘어 잡으며 “머리 끄댕이를 잡는데 소리 안 지를 사람이 있냐”고 말했고, 말을 이상하게 하는 ‘미친놈’이었다고 욕설을 사용한 아동의 모친에게는 “미친년이네 말을 제대로 못해서”라며 대신 욕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아동의 부모는 주변 사람들에게 동영상을 찍어 퍼뜨려달라 말했고, 이 사태를 뒤늦게 알게 된 출판사 대표 이상인(김주헌 분)은 “얘는 왜 꼭 나 없을 때만 사고를 치냐”며 난처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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