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들의 한국살이 특집으로 방송됐다.
18일 방송된 어서와에서는 한국살이 2년 차, 러시아에서 온 막심의 모습이 그려졌다.
막심은 서울대 대학원으로 진학하기 위해 한국에 왔으나 합격하지 못한 찰나에 우연히 방송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철봉에서 운동을 하던 막심의 주머니에서 마늘이 떨어졌다. 막심은 마늘을 주워 대충 닦은 뒤 아몬드를 먹듯이 씹어 먹었다. "왜 마늘을 먹냐"라는 김준현의 질문에 막심은 "러시아에도 민간요법과 비슷한 게 있다"고 답했다. "어렸을 때부터 마늘을 먹으면 감기를 예방할 수 있다고 믿어 간식처럼 먹는다"고 설명했다.
이에 타일러는 "마늘에는 알리신과 유황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실제로 감기 예방 효과가 있다"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준현은 "단군신화에서도 마늘을 먹었다"고 하자 타일러는 "단군신화의 마늘은 산마늘이다. 지금의 마늘과 다르다"고 말했다. 딘딘은 "도대체 이런 건 어떻게 아는거냐"며 타일러의 박학다식함에 놀라워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