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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 "요즘 카페는 커피에 그림 그리고 사진 입혀줘..천 원씩 상승"

입력 2020-06-19 11: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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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사진=헤럴드 POP DB
박명수/사진=헤럴드 POP DB

[헤럴드POP=김은혜 기자]박명수가 카페에 가면 천 원씩 더 내게 된다고 털어놨다.

19일 오전 진행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 팀장과 함께'검색N차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검색N차트'는 빅데이터 중 이슈가 되는 키워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코너. 전 팀장은 박명수에게 "하루에 커피를 몇 잔 정도 마시느냐"고 물었다. 박명수는 "빅 사이즈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정도 마신다"고 답했다.

이에 전 팀장은 "우리나라 1인당 평균 커피 소비량은 365잔으로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을 제외하면 한 사람당 2~3잔 정도의 커피를 하루에 마신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OECD 커피 소피량의 3배나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전 팀장은 "통계청에 따르면 일주일 동안 마시는 커피 빈도수는 11.1회이나 쌀밥 수치는 7회로 밥보다 커피를 많이 마신다"고 밝혔다. 이어서 커피의 연관검색어로 카페, 달고나 커피, 디저트 등이 언급됐다.

박명수는 "치즈케이크를 가장 좋아한다"라며 "앞으로 좀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행을 가서 카페에 갔더니 커피에 그림을 그려주고 사진을 입히더라"면서 "그럴 때마다 천 원씩 올라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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