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김유정, 화려한 첫 등장..."진정한 여자는 주먹으로"

입력 2020-06-19 22: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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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편의점 샛별이' 캡처
SBS '편의점 샛별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유정이 화려한 첫 등장을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편의점 샛별이'(연출 이명우/극본 손근주)에서는 정샛별(김유정 분)의 강렬한 첫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학교를 마친 뒤 정샛별은 어디론가 달려갔다. 바로 한 건물의 옥상이었다.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일진들이 모여 있는 곳에 간 정샛별은 “뛰어와서 숨은 차는데, 몸은 풀렸다”라고 말했다.

옥상에서는 일진들이 정샛별의 친구들을 괴롭히고 있었다. 교복 치마 안에 체육복 바지를 입은 정샛별은 화려한 발차기로 일진들을 제압했다. 그러면서 정샛별은 “패랭이꽃 꽃말이 뭔지 아느냐"며 "패버린다라는 뜻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정한 여자는 주먹으로 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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