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는형님' 이유리, "연민정 역할 때문에 '소리꾼' 출연, 모든 사람이 반대"

입력 2020-06-20 21: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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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유리가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20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이유리와 국악인 이봉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화 '소리꾼'에 출연한 이유리는 "감독님이 예전에 2006년 출연한 '사랑과 야망'을 보고 나를 써야겠다고 마음 먹었다더라"며 "감독님이 그렇게 말씀하시길래 배역도 묻지 않고 수락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왜 연민정이 이 역할을 하냐'라고 감독님을 제외한 제작사와 스태프들 다 반대했다고 하더라"며 "감독님이 1년을 설득해서 오디션을 거쳐 결국 합류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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