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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양미라, 17일차 초보엄마 육아일기→子루야 폭풍성장 "신생아 맞지?"(종합)

입력 2020-06-20 1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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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양미라가 17일차 초보엄마의 일상을 공유했다. 생후 17일된 신생아 루야의 폭풍성장 근황도 화제다.

20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루야가 집에 온지 이틀만에 쇼파는 제 침대가 되어 버렸어요. 오빠가 아침에 제 모습이 안쓰러워서 찍어놓은 사진인데 전 그 사진으로 인스타를 할만큼 아직은 괜찮아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도우미 없이 어쩌지 걱정 많이 했는데 서툴지만 잘 해나가는 중이예요. 루야는 잘먹어서 그런지 머리가 너무 빨리 자라서 거의 단발이 되어가고 있고요ㅋㅋㅋ정신도 없고 잠도 부족하지만 이런 현실이 너무 감사한 하루하루예요"라며 "댓글로 육아조언도 해주시고 항상 화이팅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육아용품준비부터 지금까지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염치없지만 부족한 초보엄마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루야 옆 소파에서 단잠에 빠진 양미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안경도 채 빼지 못한 채 잠에 들어버린 초보엄마 양미라의 모습이 안쓰럽다. 아직 서툴지만 육아를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공감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

또한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생후 17일 된 아들 루야의 길게 자란 머리카락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거의 단발머리라고 해도 무방한 루야의 폭풍성장 근황이 시선을 끈다.

앞서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웨딩마치를 올렸고, 지난해 11월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결혼 2년만 한 아이의 엄마가 됐다. 지난 4일 첫 아들 루야를 출산한 양미라에 남편 정신욱 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루아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진통 1시간 만에 식은땀 한방울도 안 흘리고 힘 두번 주고 순풍. 엄마를 안쓰러워할 시간조차 주지도 않고 나와버렸네 우리 아들"이라고 득남 소감을 전하기도.

아직은 서툴지만 행복한 초보엄마 육아일기를 써내려가고 있는 양미라. 양미라의 인생 2막을 응원하는 네티즌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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