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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안나, 고기 먹으며 행복한 표정.."집순이 생활 3일째, 이틀 만에 씻었다"

입력 2020-06-21 18: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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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안나 인스타그램
허안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허안나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허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고깃집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허안나는 사진과 함께 "집순이 생활 3일째. 2일 만에 씻었다. 더러워서 씻은 게 아니라 너무 가려워서 씻었다. 남편이 피한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그래도 물로 쏴는 해왔어. 쇼파와 흡수되어 이끼가 자라난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허안나는 고깃집에서 고기를 먹으며 술을 한 잔 마시고 있다. 허안나의 표정에서 피로가 가시는 행복감이 느껴진다.

한편 허안나는 지난해 1월에 전직 개그맨 오경주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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