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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옥문아들' 윤두준 "군대에서 책 100권 읽었다" 에이스 '등극'

입력 2020-06-23 0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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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옥탑방의문제아들' 캡처
KBS '옥탑방의문제아들'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남친돌 윤두준이 에이스가 되어 돌아왔다.

22일 오후에 방송 된 KBS '옥탑방의문제아들'에서는 책을 많이 읽은 윤두준이 문제를 거침없이 맞추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의 문제아는 남친짤의 대명사 윤두준이었다. 윤두준은 전역한 뒤 2개월만의 복귀였다. 정형돈은 "용만이 형과 윤두준과 함께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우물을 파고 다녔다"고 했다.

이에 두준은 "데뷔 초였을 때 저에게 너무 잘 대해주셔서 용만형과 형돈형이 저의 은인이다고 했다. 윤두준은 군대에서 100권을 읽어서 퀴즈에 자신이 있다고 했다.

한편 김용만은 윤두준은 축구선수 출신으로 아프리카에서 아이들 30명이 윤두준의 공을 뺏지 못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고, 훈훈한 윤두준의 모습을 언급했다.

윤두준은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를 찍은 뒤에 입대를 해서 사람들이 먹는 모습에 주목을 했다고 했다. 이어 윤두준은 초반에는 우울해서 깨작거려서 주변에서 실망을 많이 했다고 했다.

윤두준, 송은이, 김숙, 민경훈, 정형돈, 김용만은 첫 문제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물에 빠졌을 때 상어의 위협을 피하기 위한 해군 마린복의 넥타이 사용법에 관한 문제였다.

정답은 송은이가 맞췄다. 물에 빠졌을 때, 발목에 묶는 것이었다. 넥타이를 발에 묶으면 길어보이기 때문에 상어가 공격하지 않을 수 있다고 했다.

두 번째 문제는 박지성 열애 사진의 정체가 해프닝으로 끝난 일화였다. 윤두준은 테베즈, 안정환과 찍은 사진이 오해를 받은 게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형돈은 머리 긴 김병지와 찍은 사진 때문에 오해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유해진과 송윤아가 함께 찍은 사진이 정답이었다. 윤두준이 정답을 맞췄다. 배우 유해진을 박지성으로 착각한 웃픈 해프닝이 정답이었다. 윤두준은 문제를 맞추면서 치킨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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