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감사는 현물로 표현하는 것"

입력 2020-06-23 11: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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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은혜 기자]박명수가 "감사는 현물로 표현하는 것"이라고 발언했다.

23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개그맨 김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태진은 "포털사이트에 내 이름을 검색하면 야구선수 김태진 씨가 먼저 뜬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화요일에는 라디오쇼 덕분에 상단에 뜬다"면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감사는 어떻게 표현하는 거냐"라고 물었다. 김태진은 "현금"이라고 단호하게 대답했다.

박명수는 "아니다. 요즘 감사 표현은 현물로 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커피, 도넛, 떡 등 주전부리로 표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태진은 "다음 주에 주전부리를 양손에 잔뜩 들고 오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아니다. 마음만 받아도 행복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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