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기막힌 유산' 강세정, 조카 이일준과 냉면집 온 김비주에 '불안'

입력 2020-06-23 20: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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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기막힌 유산' 방송캡쳐
KBS1 '기막힌 유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강세정이 조카인 이일준과 냉면집에 찾아온 김비주에 신정윤에게 알렸다.

23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는 공계옥(강세정 분)이 부가온(김비주 분)의 등장에 급히 몸을 숨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공계옥을 자신의 방에 데리고 들어온 부설악(신정윤 분)은 "괜찮아요?"라며 걱정했다. 이에 공계옥은 "네 시끄러워서 깬거에요? 저 그게 제 조카가"라고 말하려던 중 부가온의 소리에 급하게 몸을 숨겼다. 부가온이 나가고 부설악이 넘어질뻔한 공계옥을 부축하다 끌어안아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 이어 공계옥은 "가온이가 데려 온 친구가 제 조카같다"라고 알렸다.

다음날 부설악은 "어제 냉면집에 친구 데려 왔다며?"라고 물었고, 부가온은 "누가 그래?"라며 공계옥을 의심했다. 이어 부가온이 "그냥 남사친이다. 맨날 편의점 삼각김밥으로 때우길래 불쌍해서 데려온거다"라고 말하자 공계옥은 "정말?"라고 걱정하다 "착한일 했네 가온이가"라며 말을 돌렸다. 이어 부설악은 부가온에게 "그래도 데려오지마 냉면집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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