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결백'이 탈환 후 3일 연속 1위에 올랐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혜선, 배종옥 주연의 무죄 입증 추적극 영화 '결백'이 지난 22일 하루 동안 1만 705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57만 5017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결백'이 '사라진 시간'을 꺾고 다시 1위의 영예를 안더니 그 자리를 3일째 지켜내 눈길을 끈다.
'결백'의 뒤는 '사라진 시간'이 이었다. 배우 정진영의 감독 데뷔작 '사라진 시간'은 이날 하루 동안 876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5만 1847명을 달성하며 2위 역주행했다.
뿐만 아니라 디즈니·픽사의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이날 하루 동안 832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6만 6252명을 기록하며 3위로 떨어졌다.
베스트셀러 작가 손원평의 장편 데뷔작이자 송지효, 김무열 주연의 스릴러 '침입자'는 이날 하루 동안 2886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51만 8968명을 달성하며 4위에 머물렀다. 여기에 재개봉한 휴 잭맨 주연의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은 일일 관객수 1151명, 누적 관객수 166만 1598명을 세우며 5위에 안착했다.
이처럼 '결백'이 '사라진 시간',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등 신작들의 공세에도 불구 흔들림 없이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오는 24일 '#살아있다'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 만큼 개봉 3주차에도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