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아빠본색' 길, 아들 하음과 친구들 위해 짜장 수제비 완성 "뿌듯해"

입력 2020-06-28 20:50:23
    • 복사완료!

[헤럴드POP=장다솜 기자] 길이 짜장 요리사가 되었다.

2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빠본색’(PD 김진)에서는 여러 스타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음이가 유독 잘 따르는 한 살 위 형 로운은 목욕을 시켜 달라고 말했고, 이에 권재관이 당황하자 길은 웃음을 터트리며 씻겨주라고 말했다. 권재관은 난감해 하는 것도 잠시 “이따 수영하고 또 씻을 것 같은데. 목욕이 좋구나?”라고 다정하게 말했고, 로운이를 씻겨줬다. 그 사이 길은 아이들을 위한 짜장 수제비를 손수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은 “맛있어요”라며 폭풍 식사를 했고, 숟가락을 쓰지 않고 젓가락만 쓰던 아이도 숟가락을 사용했고 밥을 잘 안 먹는 로운이도 음식을 다 먹었다. 아이들의 변화된 모습에 길은 “형, 누나 하는 거 보고 따라하더라고요. 제일 뿌듯한 시간이었어요”라며 흐뭇해 했다.

한편 ‘아빠본색’은 꾸밈없는 아빠들의 리얼한 일상 관찰과 스튜디오에서의 허심탄회한 공감 토크를 통해 지금까지 예능에서 외면받았던 '아빠', '가장'에 대한 이야기를 정면으로 다루고 말하지 못했던 그들의 속마음까지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