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초점]"예쁘게 봐주시길" 스테파니,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인정..23세차 극복 화제ing(종합)

입력 2020-06-26 21:15:10
    • 복사완료!

스테파니/사진=헤럴드POP DB
스테파니/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천상지희 출신 스테파니가 전직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를 인정했다.

26일 스테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갑작스러운 기사에 많은 분들이 놀라셨을 거라 생각한다. 현재 소속사가 없어 SNS를 통해 이렇게 소식을 올리게 된 점 죄송하다"고 운을 떼며 입장을 표명했다.

스테파니는 앞서 이날 23살 연상의 전직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1964년생인 브래디 앤더슨은 현역 시절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대표하는 좌타 외야수로 활약했던 인물이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12년 스테파니가 LA 발레단에서 활동할 당시 만난 것을 시작으로 인연을 쌓던 중 최근 연인 사이로까지 발전했다.

이날 오후 스테파니는 열애설과 관련 "이 일을 먼저 미국에 있는 남자친구에게 상황을 알리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 시간이 걸렸다"고 입장 표명이 늦어진 이유를 전하며 "브래디 앤더슨과 연애중 맞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불거진 은퇴설 및 잠적설에 대해서는 다소 불쾌함을 드러냈다. 스테파니가 전 소속사 더블유케이미디어와 계약이 만료된 후 현재 소속사가 없는 데다 최근 국내 연예 활동이 뜸했다는 이유로 일각에서는 사실상 연예계를 은퇴한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스테파니 인스타그램
스테파니 인스타그램

스테파니는 "은퇴설이며, 잠적했다는 추측 기사들은 오보이므로 사실과 무관한 기사로 혼란을 주지 말아달라"고 당부하며 "현재 한국에서 다음 발레 작품 리허설 중에 있다. 방송 섭외는 항상 기다리고 있다. 저를 아직까지 응원해주고 서포트해주는 팬분들에게 상처주지 말아달라"고 추측의 자제를 당부했다.

끝으로 스테파니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열애설이 나온 거라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망설였지만 솔직하게 입장을 밝히는 것이 맞다 생각하여 공개한다"면서 "좋은 인연으로 만나 좋은 만남 이어가고 있으니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을 맺었다.

연인과 무려 23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만큼 공개 연애 시작과 동시에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스테파니. 열애를 솔직 당당하게 인정한 근황이 큰 화제를 몰고온 가운데 그의 말대로 앞으로 연예계에서 보여줄 활약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스테파니는 지난 2005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천상지희로 데뷔했다. 2012년 첫 솔로 싱글을 냈으며 이후 뮤지컬 '미인', '오! 캐롤', 연극 '인간',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 등으로 연기 활동도 펼쳤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