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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공부가 머니' 남승민, 고3다운 고민과 난관..."수학 7등급까지 내려간 적도"

입력 2020-06-27 0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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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공부가 머니?' 캡처
MBC '공부가 머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S남승민이 고민을 털어놨다.

26일 밤 8시 30분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남승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엄마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공부하던 남승민은 노래를 불러달라는 이모팬의 요청으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맛깔나게 노래를 마친 남승민은 다시 공부를 했다.

수학공부 중이었는데 30문항 중 10문항밖에 풀지 못했다. 남승민은 "풀다가 20번부터 막히더라"라고 밝혔다. 남승민은 수학이 가장 어렵다고 했다.

그러면서 "중학교 때까지는 중상위권이었는데 고등학교 가면서 수업을 계속 못듣고 공부할 시간이 없어졌다"며 "창피한 말이지만 수학의 경우 7등급까지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전문가는 "버릴 건 버리고 취할 건 취해야 한다"라며 "수학을 조금 내려놓고 국어, 영어에 집중해라"라고 조언했다.

한편 남승민은 서울에 옥탑방을 마련해 자취생활을 하고 있었다. 자취생활 한 달째라고 밝힌 남승민은 "한때는 정말 좋았고 친구들도 부러워했는데 막상 자취를 해보니까 하나하나 다 힘들더라"고 털어놨다.

특히 남승민은 설거지를 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설거지를 하다 배수구가 막힌 것이다. 이어 남승민은 엄마에게 전화해 세탁기 돌리는 법을 묻고 세탁기도 처음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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