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곽정은이 중고물품을 대방출했다.
28일 오후에 방송 된 jtbc '유랑마켓'에서는 서장훈, 장윤정, 유세윤, 홍현희, 곽정은이 판매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곽정은은 그린라이트는 팔지 않고 죽을 때 무덤에 가지고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유세윤은 켜서 드릴지 꺼서 드릴지를 물었다. 곽정은은 껐다 켰다해달라고 받아쳤다.
곽정은은 그림을 내 놓았다. 곽정은은 "더 이상 마음에 다가오지 않으면 갖고 있을 필요가 없다"고 언급했다.
서장훈은 30만원에 디지털카메라를 찜했다. 서장훈은 "카메라는 그동안 다 잘팔렸다"며 제값을 불렀다.
곽정은은 정리정돈이 잘 된 옷방을 공개했다. 물걸레 청소기가 방 안에 있었다. 어두운 곳에서도 청소가 가능한 청소기였다. 물걸레는 새로 사야 하기 때문에 저렴하게 해달라고 했다. 곽정은은 5만원에 물건을 내놨다.
실내 자전거는 인기가 없었다. 홍현희는 자전거는 12만원 정도면 된다고 가격을 후려쳤다. 이에 곽정은은 너무하다며 조금 더 돈을 올려달라고 했다.
홍현희는 곽정은에게 "얼마 받아야 속이 시원하겠느냐"며 "운동하려고 하는 살찐 친구들 마음을 이해를 해보라"고 말했다. 곽정은은 폼블러 등과 함께 17만원으로 주겠다고 했다.
알 수 없는 비주얼의 운동 지압기를 공개하자, 유세윤은 돼지껍데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직접 머리에 지압기를 사용했다.
이어 홍현희는 커피머신을 4만원에 해달라고 했고, 곽정은은 4만 5천으로 합의했다. 홍현희는 가격 흥정에 앞서 냉장고를 팔꿈치로 쳐서 냉장고 문이 열리자 방울토마토를 꺼내 먹는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