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기막힌 유산' 강세정, 부루나면옥 사진 보낸 이일준에 "그런데 안 다녔으면 좋겠다"

입력 2020-06-24 20: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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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기막힌 유산' 방송캡쳐
KBS1 '기막힌 유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강세정이 부루나면옥 사진을 보낸 이일준에 전화했다.

24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는 이장원(이일준 분)이 가족들에게 부루나면옥을 함께 가자고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장원이 부가온(김비주 분)과 함께 먹은 냉면 사진을 정미희(박순천 분)에게 보여줬다. 이어 이장원에게 전화한 공계옥(강세정 분)은 "너 거기 자주가? 이모는 너 그런데 안 다녔으면 좋겠다. 여자친구랑 어울려 다니는 것도 이모는 샘 난다. 그리고 밥 잘 챙겨 먹고 다녀"라며 걱정했다. 이후 이장원은 가족들에 "이모오면 평양 냉면 먹으러 가자. 부루나면옥이라고 내 친구네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장원이 나가고 정미희는 공소영(김난주 분)에게 "장원이 앞에서 계옥이한테 무슨 얘기 하려고"라고 말했다. 이에 공소영은 "엄마 굿해줘. 나 혼자 좋자고 하는거 아니잖아. 내가 효도 받고 싶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장원이가 더 잘 돼야지 부모 잘못만나서 고생만 하고 너무 불쌍하잖아"라며 눈물로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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