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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믿어줄거야" '편의점 샛별이' 지창욱, 김유정 오해 풀었다…김유정 우수사원 선정(종합)

입력 2020-06-27 23: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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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편의점 샛별이' 방송캡쳐
SBS '편의점 샛별이'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유정이 매출 3배를 올려 이달의 우수사원이 됐다.

2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는 최대현(지창욱 분)이 정샛별(김유정 분)에 대한 오해를 푼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샛별이 위기에 빠진 유연주(한선화 분)를 구하고, 뒤늦게 나타난 최대현에 오해를 받았다. 정샛별은 "저기요 빨리 아니라고 얘기해라 제가 괴롭힌거 아니잖아요"라며 유연주에게 해명을 구했지만 유연주는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요"라며 외면했다. 이에 최대현은 "너 지금 사람 협박하는거야? 너 집에 일있다고 해놓고 술집에서 싸움이나하고 말이야. 실망이다 진짜"라며 유연주와 함께 자리를 떠났다.

최대현에 상처받은 정샛별이 친구들과 술을 마시던 중 강지욱(김민규 분)이 정샛별을 알아보고 인사를 건넸다. 그런가운데 최대현은 7년전 정샛별의 모습을 떠올리며 "결국 사람은 안 변하는건가?"라며 고민했다. 이후 한달식은 정샛별이 사람을 때리는 것을 봤다며 "너한테 말하지 말라고 나 협박까지 했다. 무서워서 못 살겠다"라고 경고했다. 집에 돌아온 최대현이 고민에 빠졌다.

다음날 편의점에 출근한 최대현은 유연주에게 "나 오늘 알바 정리할거다. 새로운 알바 면접도 볼거다. 그러니까 이제 기분 풀자"라고 전화했다. 이어 정샛별은 전날 최대현이 실망이라고 했던 기억을 떠올리고 "그래 이 나쁜 자식 나도 실망이다 최대현. 역시 사람은 순간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는거다. 내가 왜 반해가지고 내 바보같은 청춘"라며 후회했다.

정샛별이 판촉우수자로 찾아간 곳에서 유연주와 마주했다. 정샛별과 회식 자리에서 함께 하게 된 유연주는 "샛별씨는 편의점보다 판촉 알바 많이 하는게 수입에 더 좋을거 같은데"라고 말했다. 이에 정샛별은 "저는 좋아서 한다. 편의점도 좋고 점장님도 좋고요"라며 신경전을 벌였다.

최대현은 편의점에 찾아와 물건을 훔쳤다며 사과하는 남자들에 "너네들이 혹시 엊그제 밤에 맞았다는 걔네?"라며 정샛별에 대해 오해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후 황금비(서예화 분)와 차은조(윤수 분)가 최대현을 찾아와 "어제 샛별이 아빠 기일이었다. 추모공원에 갔다가 집에 있겠다는 애 우리가 부른거다. 거짓말 하고 있는건 샛별이가 아니고 점장님 여친이다. 샛별이는 아무나 안 패. 맞을 짓하는 놈만 팬다"라고 알렸다.

최대현에게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다. 최대현은 정샛별에게 폭행 당했다는 남자에 정샛별의 오해를 풀고 경찰서에서 함께 나왔다. 이어 최대현은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이 없다는 정샛별에 "믿어주는 사람이 왜 없어. 나 있잖아 내가 믿어줄거야 오늘 일은 너 잘못한거다. 그러다 너 다치면 어쩌려고 그래. 바로 경찰에 신고했어야지"라며 혼냈다. 이에 정샛별이 자신의 아빠를 떠올렸다.

한편 정샛별의 활약으로 편의점 매출의 3배가 올라 이달의 우수 사원으로 선정됐다. 이에 최대현이 정샛별에게 꽃다발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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