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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Happy days" 류승범, 딸 유모차 끌고 외출 중‥아빠 되고 행복 일상

입력 2020-06-28 20: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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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범 인스타그램
류승범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류승범이 최근 득녀한 가운데, 딸과 외출 중인 사진을 최초로 공개했다.

28일 류승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류승범은 사진과 함께 "Happy days"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류승범은 딸을 태운 유모차를 끌며 외출하고 있다. 유모차가 닫혀 있어 딸의 얼굴을 볼 순 없지만, 류승범의 미소만 봐도 행복함이 느껴진다. 류승범은 티셔츠를 입고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외출을 즐기고 있다. 아빠가 된 류승범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지난 22일 류승범의 득녀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류승범의 소속사 샘컴퍼니 측은 헤럴드POP에 "류승범의 여자친구가 지난 주말에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많은 축하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류승범은 지난 11일 10세 연하의 슬로바키아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예비신부가 임신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류승범을 향한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졌고, 류승범은 SNS를 통해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시고, 성원해 주셔서 마음속 깊은 감동을 받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러브 스토리도 공개했다. 류승범은 "어느 날 제 여자친구와 저는 태국의 작고 사람이 적은 섬에서 생활을 한 적이 있었다. 제 여자친구는 화가라 계속 그림을 그린다. 어느 날은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보여 느닷없이 '당신은 왜 그림을 그리냐'라는 질문을 했다"라고 했다.

또 "어릴 적 우리는 모두가 화가였다. 세상에 어린이들을 봐. 모두가 그림을 그리고 있지 않냐. 그 아름다운 취미를 당신은 멈췄고 나는 멈추지 않았을 뿐이다. 제 여자친구는 저의 잠재력을 깨워줬고 전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이후 득녀로 아빠가 된 기쁨을 누리게 된 류승범. 처음으로 공개한 딸과의 사진에 대중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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